용龍::Dragon 시즌1 - 14부준영은 자신이 서울의 반을 차지함은 물론 전국의 반을 차지한 제이파를 단 30분만에무너뜨린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다만 제창과 창수만이 이 사실을 인지하고 준영을 보호하기 위해 머리를 부여잡은 채 고민에 빠졌다.그리고 제창이 아끼던 막내는 조직에 합류하지 않고 제창의 옆에서 계속 자리를 지켰다.제창 : 형.. 만약에 놈들이 쳐들어오면...창수 : 전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놈들이 선발되어 올라온다고 하면... 대략 100명...제창 : 100명이나 되요?창수 : 내가 니들 학교 가 있고 군대 가 있는…
용龍::Dragon 시즌1 - 13부다음날관영은 제이파의 수장 표제이한테 전화를 받고 광분한 상태였다.제이파의 전화를 받고 손을 떨기까지한 관영은 다시 전화번호를 누르며관영 : 당장 제창이 새끼 잡아와!!!!!전날준영은 독사를 들쳐업고 꽁무니를 뺀 제이파 일행을 쫓지 않았다.바로 복지원으로 돌아와 창수, 제창, 준영은 술 기운에 바로 잠이 들었다.아침이 되자 제창이 조직 생활을 할 때 가장 아끼고 챙겼던 막내가 복지원을 찾아왔다.막내 : 형님.. 계십니까?제창은 이빨을 닦다 바로 튀어나가며제창 : (칫솔을 물고) 망내냐?막내 : (…
곰 vs 변 시즌2 - 4부2002년...곰 : "소대 차렷!! 충! 성!"중령 : "충성!"곰 : "(손을 내리며) 신고합니다. 병장 곰!돌!이!"뒤에 서 있는 개구리마크를 단 모자를 쓰고 있는 시커먼 넘들이뒤의 일행 : "동 OOO, 동 OOO, 동OOO......"곰 : "이상 11명은 2002년 0월 00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뒤로 돌며) 대대장님께 대하여 경롓!"뒤의 일행 : "충!성!…
곰 vs 변 3부1988년 서울 올림픽이 개최되고.. 떠들썩 떠들썩...곰은 그저 학교에서 학우들과 야구를 할 뿐.. 평범한 학창 시절을 컨티뉴 중이었다.상대편 팀의 학우가 홈런을 친 탓에.. 중견수를 보고 있던 곰이 공을 주으러 뛰어갔다가..괴롭힘을 당하는 여자애가 눈에 들어왔다.여자 : "이쒸!! 내가 언제 거짓말을 했다고 구래!!! (몸부림 치며) 이익!!"애들 : "(여자애를 때리고 밀치며) 넌 재수가 없어!! 이기적이야!!"여자애는 몸부림을 치며 저항하고 있었지만 수적 열세에.. 파워 딸…
스타벅스도 버린 서울 지역
서울 & 부산 대표 군만두 맛집
뉴욕 vs 서울 길거리 성희롱 비교실험
미세먼지 제로인날의 모습 (ft. 서울)
서울, 경기 아파트 미친듯이 오르는 원인
1960 후반 ~ 1970 초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