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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龍::Dragon 용龍::Dragon 시즌1 - 2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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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9 21:43 조회 1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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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龍::Dragon 시즌1 - 29부 



구회장은 완성된 군단의 모습을 바라보며 매우 뿌듯해 했다.

그리고 그들 앞에는 평범한 초능력자에서 능력이 거대하게 키워진 초능력자들이 선봉장이 되어 서 있었다.


구회장 : 우린! 이제 꿈을 실현한다! 너희들의 세상이 열릴 것이다!! 


군단 : 우와아아아아아아아


구회장은 각 선봉장들에게 지시내용이 담긴 봉투를 전달했다.


블랙폭스 : 훗.. 나는 무게가 좀 있군!


타이거 : 태창영... 오랜만이군...


레드이글 : 쳇... 똥파리나 맡게 되다니!!!


강사장 : 투덜댈 시간에 어서 움직이는게 낫지 않을까요? 회장님께는 걸림돌이라는 단어 말고는 다를게 없어요.


타이거는 블랙폭스, 레드이글과 서로 바라보다 먼저 발걸음을 움직였다.



화룡사에서는 희진과 꼬마 스님들간의 비무가 한창이었다.

준영은 명상에서 벗어나 머리속에서 고민했던 것들을 몸으로 움직여 풀어보기 시작했다.


'훗! 후웃! 하압! 타!!!!'


'퍼펑!!'


갑작스러운 폭발음에 희진과 낙천, 응조, 초야는 바로 돌아봤다.


낙천은 제일 먼저 폭발이 일어난 곳에 다가가 살펴보기 시작했다.

벽에는 너무나 깔끔한 손바닥 모양의 구멍이 나 있었다.


낙천 : 와... 이게...


희진은 준영에게 다가가 물었다.


희진 : 기합만으로 저렇게 만든거야?


준영 : 기를 모아서 쏜다고 생각할 때는 한참 생각하고 집중해야 했는데...


희진 : 했는데?


준영 : 동작으로 풀면서 기를 모았더니 쏜다는 느낌보다는 가벼우면서도 매우 힘차게 내보내는 느낌이었어.


희진 : 힘차게 내보낸다라... 그런데 기합으로 저렇게까지...


초야와 응조는 준영에게 다가와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달라며 조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때


제창이 헐레벌떡 뛰어와 준영을 불렀다.


제창 : 주.. 준영아!!!


준영 : (제창의 꼴을 보고 놀라 뛰어간다) 무슨 일이야??


제창 : 이상한 놈들이 왔는데.. 지금 창수형이 막고 있어!!!


준영은 제창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창수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창영이 머물고 있는 처소 근처에서 처음본 놈들과 혼자서 싸우고 있는 창수를 발견하고는

희진, 낙천, 응조, 초야가 합세했다.


창수 : (준영을 확인하며) 조심해라. 이놈들.. 뭔가 모르게 쎄다.


준영: 낙응초!!! 이놈들 뭔가 이상하다!! 집중해!!!


낙응초 : 넵!!!


희진은 제창을 챙겨 도착하고는 조금 늦었으나 바로 합류해 싸움을 시작했다.

준영의 발에 한 놈, 희진의 발에 한 놈, 창수의 봉에 한 놈, 낙응초가 각각 한 놈씩 쓰러뜨리며 덤비는 숫자를 줄여나가기 시작했다.

시간이 조금 지나 거의 정리했다고 생각한 찰나가 되니 다시 처음 상대하던 놈들의 수가 확인됐다.


낙천 : 얘네들 막 분리해서 자라나나봐!!!


응조 : 복사한 거 아니고?


초야 : 분신술? 언제 쓴거야?


준영 : 어떻게 된거지?


희진 : 놈들 계속 오고 있어.. 뭔가 좀비떼 같네..


준영은 희진이 가리키는 방향을 바라봤다.

약 30명정도가 한 번에 복사되듯 계속해서 화룡사쪽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창수 : 낙응초!!!


낙응초 : 네!!


창수 : 분명 저쪽 입구쪽에 저놈들을 컨트롤 하는 놈이 있을거야!!! 부탁해!!!


초야 : 맡겨주세요! 가자!!!


준영은 창수, 희진과 3방향을 바라보며 등을 붙이고 자세를 잡았다.


희진 : 창수오빠. 언제 이렇게 수련한거에요?


창수 : 제창이하고 틈틈히 연습했을 뿐. 아무렇지 않아 보여도 나 짐 졸라 힘들어.


준영 : 많이 강해진건 사실이네요.


창수 : 니들에 비하면 난 지금 쓰러지기 직전이여... 어케든 해봐.


희진 : 온다.. 또 가볼까요?


낙응초는 입구쪽으로 빠르게 이동해 잠입하듯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나무에 올라 아래쪽을 확인하니 남자와 여자 2명이 나무가지들을 쌓아놓고 사람으로 변하게 하고 있었다.


낙천 : 저놈들이다!


응조 : 나한테 맡겨!!!


응조는 곤봉을 휘두르며 나무가지들을 변신시키는 둘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응조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다가감과 동시에 뒤로 떨어져 나갔다.


초야 : 응조!!!


낙천 : 이런!!!


낙천과 초야는 바로 응조를 잡아 일으켰다.

그리고 낙천은 바로 공격이 시작되는 쪽을 찾아 눈을 돌렸으나 바로 제대로 아구창을 맞고 뒤로 떨어져나갔다.


초야 : 낙천!!! 이 자식들이!!!!


이때 희진이 나타나 초야에게 향한 공격을 튕겨내며 공격을 하는 사람을 찾았다.

희진의 공격이 시작되자 초능력자를 방어하던 자들에게서 틈이 생겼다.


희진 : 초야!! 이때야!!!


초야는 바로 틈을 비집고 들어가 초능력자들을 기절시켰다.

그러자 바로 사람으로 변했던 나무가지들은 다시 나무가지로 돌아갔다.


준영 : 헛.. 나무가지?


창수 : 역시.. 뭔가 마술인건가?


준영 : 형. 여기서 좀 쉬고 계세요. 


준영은 희진이와 낙응초가 있는 곳으로 재빠르게 달려갔다.


희진은 2명과 싸우며 잘 버텨내는 듯 했고, 낙천과 응조는 초야가 벌써 옮겨 안전한 상태였다.

그리고 초야는 초능력자 둘을 꽁꽁 묶어 화룡사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준영 : 너.. 줄이 어디서 나서...????


초야 : 끙.. 어서 가봐요!!!


준영 : 부탁한다!!


희진은 공격을 잘 막아냈다고 생각했음에도 계속해서 몸에 힘이 빠지는 것에 의아해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준영은 희진과 가까워질 즈음 희진을 뒤로 빼내며 공격을 막아냈다.


준영 : (손을 펴 뭔가를 버리며) 이 자식들.. 침을 쓰네?


희진 : 하아.. 어쩐지.. 뭔가 따끔하더라니...


준영 : 어서 초야에게 가봐. 초야가 독을 다룰 줄 알아.


희진 : 가능하겠어?


준영 : 지금까지 잘 막아줬어!!


준영은 검은 복면까지 쓴 2명과 제대로 붙기 시작했다.

희진은 준영의 자신감에 살짝 웃으며 바라봤다.


희진 : 산 하나 넘으면 산이네 정말...


준영 : 어서가!! 초야가 강해보여도 아직 어린 아이야!!!


희진 : 알았어. 다치지마!!


준영은 검은 복면 2명의 공격을 여유있게 받아내며 제압하기 시작했다.


멀리서 이를 바라보던 블랙폭스와 타이거, 레드이글은 팔짱을 낀채 준영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었다.


타이거 : 인정할 건 해야겠지? 우리 중 누구 하나도 저 녀석을 단독으로 상대하지 못해.


블랙폭스 : 끄응... 억울하지만 인정!!


레드이글 : 췟!!


타이거 : 합동작전을 펴기 잘했어.


조금 시간이 지나자 검은 복면 2명은 준영에게 제압당해버렸다.

그리고 준영은 블랙폭스, 타이거, 레드이글이 서 있는 곳을 바라보며 몸을 돌렸다.


준영 : (큰소리로) 이제 본 게임을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용龍::Dragon 시즌1 - 29부 끝. 


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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